직무 · LG전자 / 모든 직무
제가 이번에 LG전자 생산기술원 소재/재료 물성분석/표면처리 파트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석사전공이 해당 전공과 조금 동떨어집니다. 물성분석만 겹치는 정도여서 혹시 이런 경우에도 물성분석을 강하게 어필하면 최종합격까지 가는 경우가 있을까요?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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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적성을 공부중입니다 성적이 낮아서 행복회로 돌리는중인데 인적성 59점 받은애는 합격하고 60점 받은 애는 탈락하고 이런경우가 있나요?
운이 좋게 lg 계열사 두 곳에서 인적성 안내를 받았는데 하나는 내일/ 다른 곳은 다음주에요 사정상 내일걸 안 보고 10일에 보고 싶은데 만약 내일 안 보면 10일에 보면 되는건가요? 아님 내일 미응시하면 중복 지원한 모든 lg계열사 불합인지 궁금합니다. 인사팀 퇴근하섯나봐요.ㅜㅜ 두 계열사에서 서로 안내가 달라서 오늘 번복했었고, (10일 보는 계열사에서 나중거 적용 > 근데 익일 계열사는 일단 보라고 문자 > 이후 10일 계열사에서 내일 응시하라고 재안내...) 계열사 응시 포기 시 자동으로 전 계열사 탈락이라는 안내는 따로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내일 인적성을 안 보면 10일에 볼 수 있나요? (먼저 보는 계열사는 불합이겠지만 리스크 감수할 의향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LG전자 HW설계 직무에 지원하려는 전자공학 학부생입니다. 제가 반도체 분야를 제일 가고싶어 하여 반도체 관련 활동을 비교적 많이 했습니다. LG전자 HW설계의 경우 아날로그 회로, 임베디드 등이 직무랑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저는 소자 관련 프로젝트 위주로 하여서 혹시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쓰는 항목에 소자 쪽 활동을 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안 쓰는 것이 나을까요? (누가 봐도 반도체쪽을 가고 싶어하는 것이 티 나서 나중에 관련 질문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소서에 쓸 회로 관련 프로젝트는 정해두었는데, 이를 프로젝트 쓰는 항목에도 중복해서 쓸 지 고민입니다. 또한 활동에 대해서 서술할 때 담백하게 뭘 했고 뭘 할 수 있었다 정도만 쓰는게 좋을지 자소서처럼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뭘 하겠다는 것까지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LG 인적성을 공부중입니다 성적이 낮아서 행복회로 돌리는중인데 인적성 59점 받은애는 합격하고 60점 받은 애는 탈락하고 이런경우가 있나요?
운이 좋게 lg 계열사 두 곳에서 인적성 안내를 받았는데 하나는 내일/ 다른 곳은 다음주에요 사정상 내일걸 안 보고 10일에 보고 싶은데 만약 내일 안 보면 10일에 보면 되는건가요? 아님 내일 미응시하면 중복 지원한 모든 lg계열사 불합인지 궁금합니다. 인사팀 퇴근하섯나봐요.ㅜㅜ 두 계열사에서 서로 안내가 달라서 오늘 번복했었고, (10일 보는 계열사에서 나중거 적용 > 근데 익일 계열사는 일단 보라고 문자 > 이후 10일 계열사에서 내일 응시하라고 재안내...) 계열사 응시 포기 시 자동으로 전 계열사 탈락이라는 안내는 따로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내일 인적성을 안 보면 10일에 볼 수 있나요? (먼저 보는 계열사는 불합이겠지만 리스크 감수할 의향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LG전자 HW설계 직무에 지원하려는 전자공학 학부생입니다. 제가 반도체 분야를 제일 가고싶어 하여 반도체 관련 활동을 비교적 많이 했습니다. LG전자 HW설계의 경우 아날로그 회로, 임베디드 등이 직무랑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저는 소자 관련 프로젝트 위주로 하여서 혹시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쓰는 항목에 소자 쪽 활동을 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안 쓰는 것이 나을까요? (누가 봐도 반도체쪽을 가고 싶어하는 것이 티 나서 나중에 관련 질문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소서에 쓸 회로 관련 프로젝트는 정해두었는데, 이를 프로젝트 쓰는 항목에도 중복해서 쓸 지 고민입니다. 또한 활동에 대해서 서술할 때 담백하게 뭘 했고 뭘 할 수 있었다 정도만 쓰는게 좋을지 자소서처럼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뭘 하겠다는 것까지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멘티님, LG전자 생산기술원 소재·재료 물성분석/표면처리 파트에서 석사 전공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도 관련된 물성분석 경험과 논문 성과, 실험 프로젝트 등 실무적 강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전공 불일치 지원자 중 실험·장비분석이나 프로젝트 성과가 뚜렷하면 오히려 경력의 차별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사례가 많으니 자기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담당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분석기술·문제해결 경험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구조화하시면 최종합격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단순 전공명보다는 핵심역량과 성과 어필에 집중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LG전자에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소재/재료 직무의 물성분석·표면처리 파트는 전공 적합성이 중요한 편이라, 말씀 주신 것처럼 전공이 조금 다르다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표면처리 분야는 금속·재료계 전공자가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물성분석 경험 자체가 전공을 막론하고 직무에 꼭 필요한 기반 역량이므로, 이를 충분히 강조하신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표면처리 역량이 부족하다면, 관련 단기 교육 이수, 표면분석 장비 실습 경험 확보, 최신 논문/특허 트렌드 학습 계획 등을 통해 보완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전공 적합성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1. 물성분석 강점을 확실히 어필하고, 2. 표면처리 역량 강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지원 과정에서 설득력을 높이고 최종 합격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어느정도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수준으로 계획이면 좋겠습니다. 열정, 열의를 담아 빠른 시간 내에 보완하겠습니다는 지양해주시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보완 가능성을 높여주는 현실적인 계획이면 좋을듯합니다. 계획대로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석사 졸업자의 경우 연구분야가 지엽적으로 좁아지는 특성상 본인의 연구과제가 광범위하게 fit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채용공고의 모든 파트에 대해 완벽하게 부합하는 지원자는 드물며, 2가지 파트 중에서 1가지의 파트가 중첩될 경우에는 충분히 지원해주셔도 됩니다. * 채용 프로세스 단계에서는 물성분석/표면처리 파트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일괄적으로 선발한 이후 인사팀과의 배치 면담시 본인의 연구 분야, 직무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세 부서 배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하십시오.
